‘미스터트롯’ 전주 콘서트, 논란 의식했나…항의 빗발에 결국 취소

입력 2021-07-13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쇼플레이)
(사진제공=쇼플레이)

23일부터 전북 전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잇단 항의와 비판에 결국 취소됐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13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시민 우려가 이어져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취소하기로 했다”며 “추후 공연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23일부터 사흘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1회당 2800명 입장이 계획됐다.

‘미스터트롯’ 콘서트 측은 전날 전주 공연 티켓을 오픈한다고 공지했다. 수도권의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서울·수원 공연이 취소되자 예정에 없던 전주 공연(23일 예정)을 추가한 것.

현재 전주는 거리두기 1단계지만, 만약 콘서트가 개최되면 전국에서 인파가 몰려들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공연 강행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미스터트롯 콘서트 측이 결국 전주 공연 예매를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10~11일 열린 ‘미스터트롯’ 청주 공연에서는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아 비난을 받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0: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03,000
    • +2.8%
    • 이더리움
    • 3,179,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0.28%
    • 리플
    • 2,107
    • +1.25%
    • 솔라나
    • 134,700
    • +3.86%
    • 에이다
    • 385
    • +1.58%
    • 트론
    • 461
    • -1.07%
    • 스텔라루멘
    • 245
    • +3.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0.14%
    • 체인링크
    • 13,450
    • +2.67%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