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기획사 4사, 음반ㆍ음원 중심으로 성장세 지속 전망 - KTB투자증권

입력 2021-07-14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 = KTB투자증권)
(자료 = KTB투자증권)

올해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 Ent., 하이브 등 연예기획사들이 음반, 음원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2020년 기획사 4사의 합산 음반 판매량은 2878만 장으로 2019년 대비 91.0% 증가했다.

남효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팬들의 소비가 기존 오프라인 공연과 팬미팅 중심에서 음반, 음원으로 전환됐기 때문”이라며 “올해 상반기 누적으로는 1724만 장으로 지난해 판매량의 59% 수준으로 판매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는 아티스트 당 앨범 판매가 증가했고 특히 글로벌 팬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는 4사 합산 음반 판매량을 작년대비 26.2% 증가한 3633만 장으로 추정한다. 올해의 높은 음반 기저에도 내년 음반 판매는 추가적인 성장이 가능해보인다”고 덧붙였다.

(자료 = KTB투자증권)
(자료 = KTB투자증권)

이와 함께 3대 해외 음원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스트리밍 수요와 유튜브 구독자 수는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남효지 연구원은 “K-POP 아티스트 채널 구독자 수는 블랙핑크(6280만 명), BTS(5330만 명), SMTOWN(2820만명), JYP엔터(2130만 명) 수준으로 글로벌 아티스트 채널중 상위권에 다수 포진돼 있다”며 “2017~2018년 유튜브 구독자 수와 조회 수가 빠르게 증가하기 시작했다. 당시 3사 합산 유튜브 수익은 119억 원에 불과했지만 매 분기 관련 수익은 증가 추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3사 합산 수익은 △2018년 180억 원 △2019년 224억 원 △2020년 365억 원 수준으로 최근 더욱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남 연구원은 “기획사당 연간 100억 원대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어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장철혁, 탁영준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1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대표이사
    양민석 (단독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대표이사
    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19]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형자산양수결정)

  • 대표이사
    이재상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50,000
    • +3.86%
    • 이더리움
    • 3,018,000
    • +7.02%
    • 비트코인 캐시
    • 800,500
    • +8.99%
    • 리플
    • 2,079
    • +3.79%
    • 솔라나
    • 123,600
    • +6.09%
    • 에이다
    • 401
    • +4.7%
    • 트론
    • 410
    • +0.74%
    • 스텔라루멘
    • 242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20
    • +18.69%
    • 체인링크
    • 12,970
    • +6.75%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