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스타트업 공유어장과 수산물 배송 시스템 구축

입력 2021-07-16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하는 ‘한진 오픈 이노베이션’ 일환

▲㈜한진은 15일 서울시 중구 한진빌딩에서 수산물 직거래 스타트업인 공유어장㈜과 수산물 배송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한진)
▲㈜한진은 15일 서울시 중구 한진빌딩에서 수산물 직거래 스타트업인 공유어장㈜과 수산물 배송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한진)

㈜한진은 15일 서울시 중구 한진빌딩에서 수산물 직거래 스타트업인 공유어장㈜과 수산물 배송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과 공유어장㈜ 유병만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선주문, 후조업’ 방식의 비대면 수산물유통 플랫폼인 파도상자를 운영하는 공유어장㈜은 소비자에게는 원산지와 조업 시기가 확인된 수산물을, 어부에게는 유통마진을 돌려준다는 사회적 가치를 표방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진이 작년 7월 물류ㆍ택배 사업부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도입한 ‘한진 오픈 이노베이션’의 일환이다.

㈜한진과 공유어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신선 수산물 배송 플랫폼을 구축하고, 신선한 수산물의 운송을 통해 콜드체인 기술의 실증화를 추진한다.

또 어민들에게는 공정한 거래 플랫폼을 제공해 지역주민과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모델이 될 수 있는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참여한다.

㈜한진은 다양한 기관 및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물류 역량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큰 스타트업을 지속해서 발굴 및 육성해 기업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대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행유예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685,000
    • -1.04%
    • 이더리움
    • 2,689,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449,700
    • -1.49%
    • 리플
    • 3,028
    • -2.79%
    • 솔라나
    • 175,700
    • -4.67%
    • 에이다
    • 960
    • -3.42%
    • 이오스
    • 1,196
    • +0.59%
    • 트론
    • 349
    • -0.29%
    • 스텔라루멘
    • 387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5,430
    • -2.32%
    • 체인링크
    • 19,140
    • -3.53%
    • 샌드박스
    • 384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