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피에스텍, 스마트그리드 AMR 국내 1위…폭염 블랙아웃 우려에 상승세

입력 2021-07-1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여름 강력한 ‘열돔’ 형태의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전력대란으로 블랙아웃(대정전) 우려가 나오면서 피에스텍 등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피에스텍은 스마트그리드 AMR 국내 1위 업체로 한전에 50%의 물량을 공급 중이다.

16일 오전 10시 59분 현재 피에스텍은 전일대비 400원(6.88%) 상승한 6300원에 거래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여름 전력수요가 폭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역대 최대 수준으로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한 지난 13일 한때 전력예비율이 9.5%로 떨어지기도 했다. 블랙아웃을 막기 위해 통상 전력예비율은 10% 이상이다.

전문가들은 지난 2011년 9월 15일 정전 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마저 나오고 있다.

특히 기상청이 오는 20일부터 강한 폭염 및 열대야가 찾아올 것으로 예고한 상태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옴니시스템, 일진전기 등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들에 관심이 높다.

피에스텍은 한전 내 원격검침시스템(AMR) 공급 점유율 1위 사업자로 국내 전력량계량업체 중 가장 많은 생산실적과 가장 큰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측도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시판 AMR 판매시장의 50%를 장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대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행유예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전방위 폭탄에 갈피 못잡는 기업들…공급망 재편 불가피 [美 상호관세 쇼크]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4: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687,000
    • -0.86%
    • 이더리움
    • 2,710,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450,300
    • +0.2%
    • 리플
    • 3,063
    • -0.58%
    • 솔라나
    • 177,500
    • -3.22%
    • 에이다
    • 967
    • -2.22%
    • 이오스
    • 1,196
    • +0.67%
    • 트론
    • 352
    • +0.28%
    • 스텔라루멘
    • 391
    • -1.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140
    • -1.41%
    • 체인링크
    • 19,480
    • -2.55%
    • 샌드박스
    • 391
    • -1.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