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아이진, 당뇨망막증 국내 2상 ”효과∙안전성 확인”

입력 2021-07-16 1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람유래 재조합 폴리펩티드 ‘EG-Mirotin’..임상서 허혈지수(Ischemic Index) 평균 백분율 변화 및 혈관누수지수(vascular leakage index) 유의미하게 개선

아이진은 15일 당뇨망막병증 치료제 후보물질 ‘EG-Mirotin’의 임상 2상에서 허혈지수(ischemic index) 백분율 변화량을 유의미하게 개선한 결과를 발표했다. 허혈지수는 당뇨망막증의 심각도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표에 따르면 아이진은 순천향대 부속 서울병원에서 1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3mg의 EG-Mirotin을 투여하고 망막관류에 미치는 영향, 유효성,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단일투여 임상2상을 진행했다. 약물은 1일1회 총 5일간 투여했으며 이후 2, 4, 8주차에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아이진은 1차종결점인 허혈지수의 평균 백분율 변화량과 2차종결점인 혈관누수지수(vascular leakage index)가 EG-Mirotin 투여군에서 기준선 대비 유의미하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p<0.05). 혈관누수지수는 혈액 누수를 평가하는 지표다.

구체적으로 아이진은 초광범위 형광안저혈관조영술(UWFA)을 이용해 허혈지수의 평균 백분율 변화량을 측정했다. EG-Mirotin을 투여받은 환자들은 투여 후 2, 4, 8주차에 기준선 3.82±4.78% 대비 각각 -0.28±0.46%, -0.52±0.76%, -0.71±1.02%로 허혈지수가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특히 허혈지수 기준선이 높은 환자들에게서 감소효과가 더 큰 폭으로 나타났다고 아이진은 설명했다.

또 EG-Mirotin을 투여받은 환자들은 투여 후 2, 4, 8주차 분석에서 각각 -0.69±1.17%, -0.85±1.53%, -2.09±2.32%으로 혈관누수지수(vascular leakage index)가 감소한 결과를 나타냈다.

아이진은 EG-Mirotin을 투여받은 환자들에게서 활력징후, 신체검사 평가, 혈액학 및 혈액화학검사, 뇨검사 등을 진행한 결과 중대한 이상반응이 없음을 확인했다.

아이진은 이같은 임상 결과를 정리해 향후 논문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아이진은 “이번 임상결과에 대해 추가 검증 및 자문의견을 종합해 허혈지수(Ischemic Index) 기준선이 큰 환자들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임상을 진행하면 EG-Mirotin의 효과를 명확하게 확인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최종보고서를 면밀히 검토해 후속개발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진은 EG-Mirotin 유효성분인 EGT022가 손상된 모세혈관을 정상화, 안정화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심근허혈 및 재관류손상치료제 ‘EG-Myocin’으로도 연구를 진행 중이다.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으로 올해 말 임상완료가 목표다.


대표이사
최석근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0명
최근공시
[2026.01.13]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공시변경)
[2025.12.29]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대상포진 백신 EGHZ 국내 기술이전 계약 해지 및 권리 정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56,000
    • +1.85%
    • 이더리움
    • 4,679,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905,500
    • -0.66%
    • 리플
    • 3,085
    • +0.19%
    • 솔라나
    • 210,700
    • +0.33%
    • 에이다
    • 597
    • +2.75%
    • 트론
    • 443
    • +0.91%
    • 스텔라루멘
    • 339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90
    • +3.06%
    • 체인링크
    • 19,950
    • +2.31%
    • 샌드박스
    • 18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