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S&P500 상승에 베팅···동학개미는 코스피 하락 베팅

입력 2021-07-18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올해 국내 개인 투자자가 해외 증시에서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장지수펀드(ETF)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 투자하는 ETF역소 국내 지수 ETF 중에서는 지수 하락에 투자하는 ETF를 가장 많이 순매수해 대조를 이뤘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6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해외 증시에 상장된 ETF 중 'SPDR S&P500 ETF'(티커 SPY)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순매수 금액은 2억9109만 달러(3317억 원)였다.

또한 올해 국내 지수 관련 ETF 중에서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순매수 규모는 6010억원으로 국내 증시에 상장된 전체 ETF 가운데 'TIGER 차이나전기차 SOLACTIVE'(6647억 원) 다음으로 많았다.

SPY ETF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인 반면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하루 등락률을 역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일명 '곱버스' ETF다.

권민경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선물에 투자하기에는 제약이 있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아 (그들이) 대안으로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사용하는 것 같다"며 "지수가 올라가면 '곱버스' 투자가 늘어나고 지수가 떨어지면 레버리지ETF 투자가 늘어나는 행태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68,000
    • +5.45%
    • 이더리움
    • 2,994,000
    • +7.43%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11.21%
    • 리플
    • 2,107
    • +9.85%
    • 솔라나
    • 126,100
    • +7.41%
    • 에이다
    • 399
    • +7.26%
    • 트론
    • 406
    • +1.5%
    • 스텔라루멘
    • 236
    • +4.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10.01%
    • 체인링크
    • 12,870
    • +8.06%
    • 샌드박스
    • 128
    •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