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태양전지 웨이퍼 장기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09-01-1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르웨이 REC그룹과 5년간 3억4천만 달러 규모

LG전자가 노르웨이 태양광에너지 전문회사 REC그룹과 3억 4000만 달러 규모의 태양전지용 실리콘 웨이퍼 장기공급계약을 맺는다고 18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이다.

REC그룹은 태양전지 웨이퍼 생산능력에서 세계 1위의 기업이며 폴리실리콘 생산능력도 미국 헴록, 독일 바커에 이어 세계 3위로 2007년에는 1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백우현 사장은 “이번 계약은 태양전지 핵심부품인 웨이퍼의 안정적 공급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며 “REC가 웨이퍼 원재료인 폴리실리콘도 생산하고 있어, 이 회사와의 협력관계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LG전자와 REC그룹은 오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 백우현 사장, 최고구매책임자 토마스 린튼 부사장, 에릭 쏘슨 REC그룹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식을 열 예정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경상북도 구미에 태양전지 생산라인 투자를 시작했다. 양산 시점은 1기 라인이 2010년 1분기경, 2기 라인은 2011년 1분기경으로 예정돼 있다.

1, 2기 라인 모두 실리콘 웨이퍼를 이용한 결정형 방식의 태양전지 셀과 모듈을 생산하며, 각 라인의 생산능력은 120MW로 총 240MW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30]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1.29]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72,000
    • +10.44%
    • 이더리움
    • 3,129,000
    • +10.57%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16.15%
    • 리플
    • 2,198
    • +15.56%
    • 솔라나
    • 131,800
    • +15.11%
    • 에이다
    • 412
    • +10.46%
    • 트론
    • 410
    • +1.99%
    • 스텔라루멘
    • 244
    • +7.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17.5%
    • 체인링크
    • 13,370
    • +11.14%
    • 샌드박스
    • 131
    • +1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