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코퍼레이션 자회사, 유럽 2차전지 거점 헝가리 법인설립 완료…올해 수주 기대

입력 2021-07-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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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코퍼레이션CI
▲이엔코퍼레이션CI

이엔코퍼레이션 자회사 한성크린텍이 유럽 2차전지 거점인 헝가리에 법인설립을 완료하면서 공격적인 해외 영업에 나섰다.

이엔코퍼레이션의 자회사 한성크린텍은 2차전지 관련 사업진출을 위해 헝가리 법인설립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성크린텍은 현지 헝가리 법인을 통해 글로벌 2차전지 생산기지 증설프로젝트 수주 확보를 위한 영업에 나설 전망이다.

아우디, BMW 등 글로벌 전기자동차 제조사가 위치한 헝가리에는 국내 대기업들이 유럽 전기차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는 생산거점으로 자리 잡고 대규모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성크린텍 관계자는 “전해액 관련 저장/공급/배관 공사, 공기정화DUCT공사 등 올해 의미있는 수주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유럽 수처리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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