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일터 열사병 주의보' 발령

입력 2021-07-20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물‧그늘‧휴식 3대 기본수칙 이행 당부

▲고용노동부 (이투데이DB)
▲고용노동부 (이투데이DB)

고용노동부가 20일 '일터 열사병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고용부는 각 사업장에 물‧그늘‧휴식 등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기본수칙을 보면 사업주는 근로자의 열사병 예방을 위해 식수와 그늘을 제공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1시간마다 10~15분씩 규칙적으로 휴식시간을 제공해야 한다.

또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근로자가 건강상 이유로 작업중지를 요청할 시 즉시 작업을 중지하도록 조치한다.

사업장의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 경우 옥외작업을 단축하고, 체감온도 35도 이상 시 무더위 시간대(14~17시) 가급적 옥외작업을 중지해야 한다.

고용부는 이날 열사병 예방수칙을 (전문) 건설협회, 주요 건설사 및 안전보건관리 전문기관을 통해 전 사업장에 배포했다.

올해 6~9월 이뤄지는 고용부ㆍ안전보건보건 지도·점검·감독에서 열사병 예방수칙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도 지속 확인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09: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49,000
    • +3.37%
    • 이더리움
    • 3,194,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1.5%
    • 리플
    • 2,128
    • +2.36%
    • 솔라나
    • 135,900
    • +5.02%
    • 에이다
    • 388
    • +3.19%
    • 트론
    • 456
    • -2.15%
    • 스텔라루멘
    • 248
    • +5.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20
    • +2.29%
    • 체인링크
    • 13,530
    • +3.6%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