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정오] 코스닥 1042.34p, 하락세 (▼1.3p, -0.12%) 반전

입력 2021-07-21 1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장 중반들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1.3포인트(-0.12%) 하락한 1042.34포인트를 나타내며, 104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매도 중이다.

개인은 2156억 원을 매수 중이며 기관은 912억 원을, 외국인은 1131억 원을 각각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은 오락·문화(+0.91%)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는 가운데, 교육서비스(+0.81%)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광업(0.00%) 전기·가스·수도(-1.66%)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 밖에도 사업서비스(+0.15%) 등의 업종이 상승 중이며, 농림업(-1.42%) 기타서비스(-0.49%) 통신방송서비스(-0.47%)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7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머티리얼즈가 6.50% 오른 42만6000원을 기록 중이고, 카카오게임즈(+5.12%), 알테오젠(+2.70%)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펄어비스(-7.23%), 휴젤(-6.94%), 엘앤에프(-2.27%)는 하락 중이다.

그밖에 티앤알바이오팹(+29.48%), 네이처셀(+23.49%), 국전약품(+21.61%)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메디톡스(-11.05%), 국영지앤엠(-8.84%), 위즈코프(-7.36%) 등은 하락 중이다. 에이루트(+29.90%)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460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857개 종목이 하락, 9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51원(+0.20%)으로 상승 중이며, 일본 엔화는 1048원(-0.24%), 중국 위안화는 178원(+0.26%)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하반기에도 IPO 대어 더 온다…공모주 기대감 여전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SK그룹, 2026년까지 80조 원 확보… AI·반도체 등 미래 투자
  • [타보니] “나랑 달 타고 한강 야경 보지 않을래?”…여의도 130m 상공 ‘서울달’ 뜬다
  • ‘토론 망친’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결정 영부인에 달렸다
  • 허웅 '사생활 논란'에 광고서 사라져…동생 허훈만 남았다
  • 박철, 전 아내 옥소리 직격…"내 앞에만 나타나지 말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713,000
    • +1.12%
    • 이더리움
    • 4,779,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545,500
    • +1.87%
    • 리플
    • 665
    • -0.45%
    • 솔라나
    • 199,900
    • +0.25%
    • 에이다
    • 543
    • -1.45%
    • 이오스
    • 802
    • -0.74%
    • 트론
    • 177
    • +0.57%
    • 스텔라루멘
    • 1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850
    • +0.88%
    • 체인링크
    • 19,220
    • -0.21%
    • 샌드박스
    • 462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