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신임 대표에 길기연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입력 2021-07-22 12: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서울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길기연<사진>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신임 이사장에 변보경 앰배서더 호텔그룹 부회장 등 신임 임원 6명을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26일부터 3년이다.

길기연 신임 대표는 경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부터 1998년까지 허니문여행사를 경영했다. 이후 코레일관광개발대표를 역임했고 2013년에는 한양대학교 관광학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제5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을 역임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한 서울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변보경 신임 비상임 이사장은 현재 앰배서더 호텔그룹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과거 코엑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그 외 비상임이사에 김수영 세종사이버대 호텔관광경영학부 교수, 오상희 세방여행 대표이사, 양덕희 미래교육개발연구원 대표이사를, 비상임감사에 김옥진 삼표(주)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길 대표이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새로운 관광시장 선점을 위한 총성 없는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며 "그동안 얻은 다양한 경험과 고민들을 서울관광재단의 여러 사업에 녹여내 코로나19 이전을 뛰어넘어 세계 5대 관광도시로 더 크게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24,000
    • +3.15%
    • 이더리움
    • 3,226,000
    • +4.81%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0.14%
    • 리플
    • 2,117
    • +2.42%
    • 솔라나
    • 137,200
    • +6.19%
    • 에이다
    • 395
    • +4.5%
    • 트론
    • 460
    • -0.65%
    • 스텔라루멘
    • 250
    • +6.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1.76%
    • 체인링크
    • 13,740
    • +5.45%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