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챔피언십서 LG 시그니처 만난다

입력 2021-07-23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 공식 후원…1번홀 내 LG 시그니처 체험존에 냉장고 설치

▲LG전자가 22일부터 4일간 프랑스 에비앙리조트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하며 超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알린다. 1번홀 내 LG 시그니처 체험존에서 박성현 선수가 냉장고 안의 에비앙 생수를 꺼내 마시며 직접 제품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22일부터 4일간 프랑스 에비앙리조트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하며 超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알린다. 1번홀 내 LG 시그니처 체험존에서 박성현 선수가 냉장고 안의 에비앙 생수를 꺼내 마시며 직접 제품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세계 5대 메이저 여자골프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The Amundi Evian Championship)'에서 초(超)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알린다.

LG전자는 22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25일까지 프랑스 에비앙리조트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한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이 대회를 후원하며 골프팬들에게 LG 시그니처를 알려오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1번홀 내 LG 시그니처 체험존에는 냉장고가 있다. 선수들은 경기 중 냉장고 안의 에비앙 생수를 꺼내 마시며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에비앙리조트 내 로얄호텔 로비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전시돼 누구나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8번홀은 LG 시그니처 홀이다. LG전자는 8번홀 주변에 배너를 설치해 LG 시그니처 제품과 브랜드를 알린다.

또 8번홀에서 홀인원을 하는 선수에게 올레드 TV, 와인셀러, 냉장고 등 LG 시그니처 제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서 LG전자는 대회를 앞두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자선경매를 진행했다. 세계 정상급 프로골퍼 고진영, 박성현을 비롯해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을 주최하는 에비앙리조트 등이 참여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R, 와인셀러, 냉장고 등 프리미엄 가전을 자선경매에 후원했다. 에비앙리조트는 숙박권을, 선수들은 골프 드라이버, 골프 의류 등을 경매에 내놓았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정석 전무는 “LG 시그니처가 세계 메이저 골프대회인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LG 시그니처의 프리미엄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차별화된 마케팅과 사회공헌으로 고객에게 다가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2025.12.0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99,000
    • +1.7%
    • 이더리움
    • 4,451,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906,000
    • +3.66%
    • 리플
    • 2,856
    • +4.54%
    • 솔라나
    • 188,600
    • +3.4%
    • 에이다
    • 557
    • +3.72%
    • 트론
    • 418
    • +0.97%
    • 스텔라루멘
    • 329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40
    • +7.7%
    • 체인링크
    • 18,660
    • +2.47%
    • 샌드박스
    • 178
    • +5.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