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미국 비중 회복하면서 실적 개선 기대 -키움증권

입력 2021-07-23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23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한 목표주가를 14만 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조정되고 있어, 2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해도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허 연구원은 “2분기부터는 트룩시마와 인플렉트라 미국향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 분기 대비 미국 비중이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하반기 램시마SC, 휴미라 시밀러, 렉키로나 등의 공급이 확대된다면 점차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플렉트라는 2018년 10월 미국 대형 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UNH)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면서 6월 말 기준 미국 내 점유율이 약 17%에 도달하며 점진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허 연구원은 “지난 7월 사보험사 시그나(Cigna)에서도 레미케이드 대체로 인플렉트라가 선호 의약품으로 등재되면서 점유율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램시마SC에 대해 허 연구원은 “램시마SC로 스위칭하는 데 마케팅 및 인식 변화가 필요해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2021년 매출 예상을 기존 3027억 원에서 977억 원으로 하향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휴미라 시밀러에 대해서는 “출시 시기가 6월 말로 2분기 반영은 미미할 것으로 추측한다”면서도, “하반기 유럽 시장의 규모 있는 입찰로 텐더 시장이 열리면 본격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566,000
    • -5.05%
    • 이더리움
    • 2,636,000
    • -5.96%
    • 비트코인 캐시
    • 438,600
    • -4.05%
    • 리플
    • 2,996
    • -5.43%
    • 솔라나
    • 169,400
    • -11.72%
    • 에이다
    • 937
    • -7.41%
    • 이오스
    • 1,211
    • -1.3%
    • 트론
    • 350
    • -0.57%
    • 스텔라루멘
    • 379
    • -5.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340
    • -5.92%
    • 체인링크
    • 18,560
    • -9.24%
    • 샌드박스
    • 384
    • -4.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