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대결 이재명 46% vs 윤석열 33%…지지율 격차 더 커졌다

입력 2021-07-23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주 전보다 3%P 더 벌어져…다자 대결서도 李 27% vs 尹 19%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회사진기자단)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1위 이재명 경기지사와 2위 윤석열 전 검찰총장 간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21일 전국 18세 이상 1003명을 조사한 결과, 가상 양자 대결에서 이재명 지사 지지율은 46%로 33%를 기록한 윤석열 전 총장보다 13%P(포인트) 앞섰다. 이 지사 지지율은 2주 전 여론조사보다 3%P 상승했지만, 윤 전 총장은 제자리를 보이며 지지율 격차가 더 커졌다.

전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도 격차는 벌어졌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주보다 1%P 오른 27%, 윤 전 총장은 1%P 하락한 19%로 나타나 일주일새 6%P에서 8%P로 격차를 벌렸다. 특히 윤 전 총장은 처음으로 20% 선이 무너지며 하락세를 보였다.

뒤이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14%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4% △최재형 전 감사원장·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유승민 전 의원 2% 순이었다.

여권 대선 후보로 이낙연 전 대표가 나서는 경우도 42%로 윤 전 총장(34%)보다 8%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4개 기관 합동 전국지표조사(NBS)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89,000
    • +2.91%
    • 이더리움
    • 3,238,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1.56%
    • 리플
    • 2,151
    • +2.33%
    • 솔라나
    • 135,800
    • +3.59%
    • 에이다
    • 393
    • +2.08%
    • 트론
    • 459
    • -2.55%
    • 스텔라루멘
    • 246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1.56%
    • 체인링크
    • 13,610
    • +3.03%
    • 샌드박스
    • 12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