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KTX 이용 '당일 택배' 서비스

입력 2009-01-1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은 택배업계 연중 최대 물량을 처리하는 성수기 중 하나다. 특히 설 선물이 늦었거나 고가의 선물을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택배 방법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진은 19일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6개 도시로 당일 배송이 가능한 '한진-KTX 당일택배'를 이용하면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진에 따르면 이용 요금은 지역에 따라 1만9000원~2만2000원으로 특히 배송 도중 쉽게 깨질 수 있는 와인 선물을 택배로 보내는 경우에는 포장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다.

한진은 "각 영업소와 대리점에 와인 전용 포장재를 구비해 놓고, 골판지 박스와 스마트팩을 1500원~2500원에 판매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갈비, 육류 등의 냉동·냉장식품 등 신선식품을 당일 혹은 다음날 오전까지 보내야 하는 고객들에게는 택배사들이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당일택배와 오전택배 서비스도 좋다고 조언했다.

이외에도 열차를 통해 귀향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한진과 코레일이 제공 중인 수하물택배를 이용하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짐을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한진택배 관계자는 "설 선물이 늦었거나 고가 제품의 배송 의뢰가 불안하다면 택배사 마다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며 "한진은 KTX당일택배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설 선물을 더욱 정성스럽게 배송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노삼석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2]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1.22]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4: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79,000
    • -2.22%
    • 이더리움
    • 3,052,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1.02%
    • 리플
    • 2,133
    • -0.37%
    • 솔라나
    • 127,300
    • -1.39%
    • 에이다
    • 395
    • -1.99%
    • 트론
    • 410
    • -0.97%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2.13%
    • 체인링크
    • 12,860
    • -1.68%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