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제로] CJ대한통운, 유니폼ㆍ포장재 친환경化 앞장

입력 2021-07-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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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유니폼, 포장 등 물류현장에서의 친환경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최근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제품인 ‘ECO+ 유니폼’ 2000벌을 현장 직원 대상으로 배포했다. ‘ECO+ 유니폼’은 생수 및 음료 등의 용기로 쓰이는 500㎖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원사로 제작된 업사이클링 의류다.

약 2만 8000개의 폐페트병이 CJ대한통운 ‘ECO+ 유니폼’ 2000벌로 재탄생되면서 이산화탄소 1680㎏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는 소나무 56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양과 같다.

친환경 재생 팔렛트의 상용화에도 나섰다. CJ대한통운은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으로 제작한 친환경 재생 파렛트 ‘탄소ZERO 파렛트’ 300개를 자사 물류센터에 도입했다. 탄소ZERO 파렛트제작을 위한 폐플라스틱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인 락앤락으로부터 지원받았다. 이번 파렛트 제작으로 약 2만160㎏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소나무 672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같은 수준이다.

제지업계 1위인 무림페이퍼, 밀봉기술 강소기업인 효원기계와 손잡고 친환경 완충재도 개발했다. 기존 플라스틱, 비닐 재질 완충재를 대체할 수 있다. 실재 고객사 ‘애터미’와 함께 구축한 ‘친환경 스마트 패키징 솔루션’을 통해 기존 완충재를 친환경으로 대체하고 첨단화된 포장과정을 통해 포장재 사용량도 줄여 지난 1년간 약 230톤의 플라스틱을 감축했다.

또 환경부, 제주도, 한국공항공사, 스타벅스, SK텔레콤, 행복커넥트와 연간 500만 개의 1회용 컵 사용량을 줄이는 ‘1회용 컵 없는 청정 제주 조성’ 협약에 물류기업 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일회용 컵을 다회용 컵으로 대체하는 사업으로 CJ대한통운은 이 과정에 필요한 보관, 회수, 배송 등의 풀필먼트 임무를 수행한다. 향후 전기배송 차를 투입해 친환경 물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글로벌 리딩 물류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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