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은 19일 일본의 풍력발전 업체와 1585억4800만원 규모의 Pitch & Yaw Bearing 완제품(Module) 등 풍력발전용부품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31일까지다.
입력 2009-01-19 14:13
평산은 19일 일본의 풍력발전 업체와 1585억4800만원 규모의 Pitch & Yaw Bearing 완제품(Module) 등 풍력발전용부품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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