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6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입력 2021-07-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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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나란히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개인은 7204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3372억 원을, 외국인은 3727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2318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380억 원을, 외국인은 1818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55원(+0.30%)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47원(+0.45%), 중국 위안화는 178원(+0.14%)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7204억 원 / 기관 -3372억 원 / 외국인 -3727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2318억 원 / 기관 -380억 원 / 외국인 -1818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노루홀딩스우(+30%), 동양3우B(+29.99%), 노루페인트우(+29.96%), 웅진(+29.96%), NPC우(+29.95%), 옵티시스(+29.8%), 세종메디칼(+29.74%), 디젠스(+29.67%), 삼성스팩2호(+29.48%)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탄소 배출권(+2.27%), 전자결제(+1.69%), 지주회사(+0.94%), 교육(+0.86%), 게임(+0.56%)

하락 테마: 풍력에너지(-3.9%), 원자력발전(-2.78%), 태양광(-2.13%), 통신(-1.92%), 타이어(-1.77%)

[주요종목]

상승 종목: 동양2우B(+24.16%), 태경비케이(+22.22%), NPC(+20.8%), NE능률(+20.68%), 덕성(+17.52%), 일승(+17.27%), 에코프로에이치엔(+16.37%), 비덴트(+16.21%), 위즈코프(+15.87%), 아모센스(+15.85%)

하락 종목: 금강공업우(-15.09%), 이루온(-14.47%), 나노씨엠에스(-13%), 오픈베이스(-12.66%), 코리아에셋투자증권(-12.4%), PN풍년(-11.33%), 한세엠케이(-10.5%), 한창산업(-10.27%), 피에스엠씨(-10.05%), 한일단조(-10.02%)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철강및금속 188.59억 원, 유통업 47.31억 원, 의료정밀 44.79억 원, 운수창고 36.43억 원, 종이·목재 6.80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2,634.50억 원, 운수장비 -924.65억 원, 전기·전자 -884.77억 원, 화학 -645.72억 원, 금융업 -322.9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통신업 119.83억 원, 건설업 83.85억 원, 은행 19.67억 원, 철강및금속 19.62억 원, 종이·목재 8.82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2,630.74억 원, 전기·전자 -1,386.29억 원, 금융업 -588.56억 원, 운수장비 -569.23억 원, 서비스업 -349.47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의료·정밀기기 106.93억 원, 반도체 102.56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59.20억 원, 방송서비스 58.04억 원, 일반전기전자 56.63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160.19억 원, 유통 -116.14억 원, 제약 -112.03억 원, IT부품 -108.72억 원, 화학 -91.05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소프트웨어 92.26억 원, 일반전기전자 90.99억 원, IT부품 79.99억 원, 인터넷 64.14억 원, 오락·문화 28.6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디지털컨텐츠 -720.16억 원, 코스닥 IT 지수 -627.25억 원, IT S/W & SVC -565.98억 원, 제조 -468.49억 원, 기타서비스 -270.53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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