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3224.95 하락 마감...‘삼성바이오로직스’ 홀로 상승

입력 2021-07-26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3220선으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일하게 상승 마감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91%(29.47%) 내린 3224.95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 대비 0.24%(7.80포인트) 오른 3262.22로 상승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 전환해 장 중 낙폭을 키우며 3220선까지 후퇴했다.

이날 개인은 7227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369억 원, 3775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여전히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과 공급단의 병목현상, 그리고 미 연준의 선제 긴축 가능성이 잠재 위험으로 자리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국내 증시의 펀더멘탈 개선과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 개선은 하반기 짂입 이후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피가 0.9% 이상 빠진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0.11%(1000원) 오른 89만4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홀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김부경 국무총리는 모더나 백신을 위탁 생산하기로 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8월~9월 초 사이 시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혀 투자자의 기대가 집중된 탓이다.

이 밖의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삼성전자(-0.63%), SK하이닉스(-1.27%), 카카오(-1.34%), LG화학(-1.33%), 삼성SDI(-1.86%), 현대차(-0.44%), 셀트리온(-1.68%) 등은 하락 마감했다. 네이버는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2.98%), 사무용 전자제품(-2.83%), 해운사(-2.68%), 레저용 장비ㆍ제품(-2.38%), 생명과학도구ㆍ서비스(-2.30%) 등은 하락 마감했다. 반대로 전문소매(1.58%), 창업투자(1.53%), 교육서비스(1.31%), 건강관리 장비ㆍ 용품(1.29%), 항공화물 운송ㆍ물류(1.20%) 등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75%(7.87포인트) 내린 1047.63을 기록했다. 개인은 2317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21억 원, 380억 원을 팔아치웠다.


  • 대표이사
    임존종보 (Rim John Chongbo)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2]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27,000
    • -1.42%
    • 이더리움
    • 2,842,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818,000
    • -1.86%
    • 리플
    • 2,065
    • -4.35%
    • 솔라나
    • 119,200
    • -2.13%
    • 에이다
    • 399
    • -3.62%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4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3.57%
    • 체인링크
    • 12,500
    • -3.1%
    • 샌드박스
    • 119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