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파트 붕괴 사고 실종자 98명 전원 수습

입력 2021-07-27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8번째 실종자 수습 후 신원 확인
당국 “모두 찾았지만, 남은 유해 수습 계속할 것”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서프사이드의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5일(현지시간) 구조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서프사이드/AP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서프사이드의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5일(현지시간) 구조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서프사이드/AP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에서 벌어진 아파트 붕괴 사고 실종자가 전원 수습됐다.

26일(현지시간)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브리핑을 열고 “붕괴 현장에서 마지막 실종자가 수습돼 신원이 확인됐다”며 “누적 242명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실종 처리된 모든 희생자를 확인했지만, 경찰 당국은 모든 유해를 회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색과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8일 구조 당국은 생존자 수색을 중단하고 유해 수습과 붕괴 원인 조사로 작업을 전환했다.

98명의 실종자 시신이 수습된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63,000
    • -3.11%
    • 이더리움
    • 2,829,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733,000
    • -4.5%
    • 리플
    • 1,989
    • -2.16%
    • 솔라나
    • 113,600
    • -3.65%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20
    • +5.96%
    • 체인링크
    • 12,170
    • -1.3%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