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탁구 간판' 정영식 4-3 역전승으로 16강 진출

입력 2021-07-27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강 상대는 세계 10위 티모 볼(독일)

▲탁구 국가대표팀 정영식(오른쪽)과 안재현이 20일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첫 훈련에서 랠리하고 있다.
▲탁구 국가대표팀 정영식(오른쪽)과 안재현이 20일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첫 훈련에서 랠리하고 있다.

남자 탁구 간판 정영식(미래에셋증권)이 32강에서 세트스코어 1-3까지 수세에 몰렸으나 남은 세트를 내리 따내며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정영식은 27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단식 3회전에서 파나지오티스 지오니스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을 이뤄내며 승리했다.

정영식은 세계랭킹 13위로 49위인 지오니스를 상대로 낙승이 예상됐지만, 경기 내용은 의외로 어려웠다. 1세트를 7-11로 내주고 2세트를 11-7로 가져와 균형을 맞췄지만 3세트(8-11)와 4세트(10-12)에서 모두 패배하며 수세에 몰렸다.

그러나 5세트 7-10에서 듀스를 만들어 12-10으로 한 세트를 추격했고, 기세를 몰아 6세트도 11-6으로 승리해 최종 세트로 승부를 이어나갔다.

마침내 7세트에서 드라이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듀스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으나 마지막 득점의 주인공이 되면서 역전승의 주인공이 됐다.

16강에 진출한 정영식은 세계 10위 티모 볼(독일)과 4회전 승부를 가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61,000
    • -2.62%
    • 이더리움
    • 3,032,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721,000
    • +3.22%
    • 리플
    • 2,020
    • -1.75%
    • 솔라나
    • 126,100
    • -3.37%
    • 에이다
    • 376
    • -2.08%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53
    • -3.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0.68%
    • 체인링크
    • 13,030
    • -3.05%
    • 샌드박스
    • 111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