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자가 3주째 네자릿수를 돌파하고 비수도권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확대되면서 전파 확산을 막기 위해 소상공인들도 분주하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 있는 카페 5301 업주가 손님에게 커피를 내기 전 살균 티슈로 매장을 소독하고 있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3주째 네자릿수를 돌파하고 비수도권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확대되면서 전파 확산을 막기 위해 소상공인들도 분주하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 있는 카페 5301 업주가 손님에게 커피를 내기 전 살균 티슈로 매장을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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