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성화 최종 주자' 日 나오미 오사카, 테니스 16강서 탈락 충격

입력 2021-07-27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42위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체코)에게 0-2 덜미

▲2020 도쿄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3회전에 출전한 오사카 나오미(일본). (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3회전에 출전한 오사카 나오미(일본). (연합뉴스)

도쿄올림픽 개회식 성화 최종 주자로 낫섰던 일본 테니스 간판 오사카 나오미(세계 랭킹 2위)가 2020 도쿄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3회전에서 탈락했다. 이번 대회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던 오사카 나오미의 8강 진출 실패에 일본은 충격에 휩싸였다.

27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테니스 파크에서 열린 테니스 여자 단식 3회전(16강)에 출전한 오사카는 체코의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42위)에게 1-6, 4-6으로 한 세트도 따지 못하고 패배했다.

오사카 나오미는 올해까지 호주 오픈과 US 오픈을 각각 2회 우승하며 테니스 그랜드슬램 우승 4회를 달성한 최초의 아시아 선수다. 이번 대회에서 2번 시드로 참가해 일본에 메달을 안길 것으로 기대됐으나 충격 패의 주인공이 됐다.

산케이스포츠는 "일본 최초의 올림픽 테니스 금메달리스트로 기대를 모았던 에이스가 세계 랭킹 42위에 져 탈락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오사카의 탈락과 더불어 여자 테니스 단식에서는 1번 시드 애슐리 바티(호주·1위)가 1회전 패배를 시작으로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3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8위) 페트라 크비토바(체코·13위) 등 정상급 선수들이 조기 탈락하는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오사카를 이기고 8강에 진출한 본드로우쇼바는 파울라 바도사(스페인·29위)-나디아 포도로스카(아르헨티나·38위) 경기의 승자와 대결을 펼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50,000
    • -1.14%
    • 이더리움
    • 2,950,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39,500
    • -0.71%
    • 리플
    • 2,193
    • -0.32%
    • 솔라나
    • 125,700
    • -0.55%
    • 에이다
    • 419
    • -0.95%
    • 트론
    • 417
    • -1.18%
    • 스텔라루멘
    • 247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10
    • -3.33%
    • 체인링크
    • 13,130
    • -0.08%
    • 샌드박스
    • 127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