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2분기 당기순이익 1903억... 전년 대비 22.2% 증가

입력 2021-07-29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증권CI
▲메리츠증권CI

메리츠증권은 2분기 당기순이익(연결기준)에 대해 지난해 동기 대비 22.% 증가한 1903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분기 기준으로는 올해 1분기 다음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순이익이다.

2분기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2398억 원과 2617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8.1%와 22.4% 증가했다.

2분기에는 국내 증권업계 PF 최대 규모인 마곡 MICE 복합단지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는 등 기업금융(IB)부문에서 우수한 영업수익을 기록했다.

또한 트레이딩ㆍ홀세일(Wholesale)ㆍ리테일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서 적극적인 시장 대응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5245억 원과 4020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43.1%, 55.8% 증가했다.

연결기준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4%를 기록해 작년 2분기 대비 4.1%포인트 상승하며, 업계 최고수준의 ROE를 유지했다.

재무건전성 지표를 나타내는 순자본비율(NCR)은 2021년 6월 말 기준 1,501%로 작년 6월 말 대비 112%포인트 개선됐으며, 신용평가사에서 자본적정성 판단 기준으로 측정하는 지표인 영업용순자본비율(구NCR)은 196%로 2020년 6월 말 188%에 비해 8%포인트 상승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상반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어려운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도 기업금융(IB), 자산운용(Sales&Trading)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는 갈수록 심화되는 경쟁과 변화에 맞서 더욱 민첩하고 유연한 대응으로 차별화된 수익 기회를 창출하여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5,000
    • -0.48%
    • 이더리움
    • 2,911,000
    • -5.09%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1.14%
    • 리플
    • 2,187
    • -0.64%
    • 솔라나
    • 128,200
    • -0.77%
    • 에이다
    • 416
    • -4.37%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30
    • -2.82%
    • 체인링크
    • 12,920
    • -3.87%
    • 샌드박스
    • 128
    • -5.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