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자전거株, 다시 폐달 밟나

입력 2009-01-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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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관련주가 급등 후 조정을 받았으나 다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녹색프로젝트’라는 수혜로 연일 급등해 참좋은레져, 삼천리자전거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20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삼천리자전거는 전일대비 240원(2.52%) 상승한 9780원, 참좋은레져는 150원(2.03%)상승한 7540원에 거래중이다.

정부의 녹색뉴딜 프로젝트로 자전거 관련주(참좋은레져, 삼천리자전거)들이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여기에 코스닥시장의 빅텍이 자전거 관련특허를 출원해 관련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19일 자전거 대여 장치 및 시스템에 대한 특허 출원을 냈다고 밝힌 빅텍은 하루만에 하락세다.

빅텍이 출원한 특허기술은 무인대여 시스템은 물론 자전거 위치시스템으로 도난 방지까지 구상할 수 있다. 이에 휴니드, HRS등과 전쟁관련주였던 빅텍은 자전거주에도 한 발 다가섰다.

한 증시전문가는 “자전거주 상승세는 여러 테마에 대한 순환매 성격”이라며 “참좋은레져나 삼천리자전거의 경우 단기간에 너무 급등했다며 투자에 유의해야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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