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ㆍLGU+, “음원 내고 꼭 필요한 상품 선봬”…MZ세대 공략

입력 2021-07-30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가 고객들과 소통을 통해 가사를 완성한 Y 브랜드 송 WHY Y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WHY Y 뮤직비디오의 스틸 컷. (사진제공=KT)
▲KT가 고객들과 소통을 통해 가사를 완성한 Y 브랜드 송 WHY Y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WHY Y 뮤직비디오의 스틸 컷. (사진제공=KT)

KT와 LG유플러스가 MZ세대 공략에 한창이다. MZ세대는 1980~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로 자신의 신념과 가치에 맞는 제품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소비하는 등 미래 소비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KT는 이들의 일상을 노래로 만들어 공감대를 만들어 가고, LG유플러스는 이들에게 꼭 필요할 만한 상품을 패키지로 꾸려 사은품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T는 30일 MZ세대의 댓글로 광고를 완성하는 ‘Y드립 시네마’에 이어 고객들과 소통을 통해 가사를 완성한 ‘Y 브랜드 송’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Y 브랜드 송은 KT의 20대 전용 브랜드 ‘와이(이하 Y)’와 아티스트가 협업해 제작하는 음원과 뮤직비디오다. 이번에는 가수 비비(BIBI, 김형서)와 함께했다. KT Y와 비비가 만든 브랜드 송 ‘WHY Y’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비비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힙합계의 대부 타이거JK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한 층 높였다.

WHY Y의 가사는 비비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MZ세대들의 일상에 대해 소통하면서 팬들이 했던 이야기들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때로는 힘들 때도 있지만 망설이지 않고 원하는 것들을 당당하게 해 나가는 20대들의 모습들을 ‘빛나는 Y’로 표현했다.

WHY Y는 지니뮤직과 멜론을 포함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뮤직비디오는 KT 유튜브 채널과 딩고 프리스타일 유튜브 채널 및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지니뮤직에서는 음원 발매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뮤직비디오를 보고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비비가 직접 사인한 선물을 증정한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8월 한 달간 유샵(U+Shop)을 통해 U+스마트홈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U+스마트홈 패키지 상품은 △구글패키지(월 7700원, 이하 VAT 포함, 3년 약정, 인터넷 결합 기준) △우리집지킴이(월 6600원) △펫케어(월 9900원) △펫케어 라이트(월 7700원) 등 4종이다.

구글패키지는 유튜브와 넷플릭스 시청이 가능한 스마트 디스플레이 ‘구글 네스트 허브’와 조명 색ㆍ밝기 변경 및 숙면ㆍ집중모드 기능을 가진 ‘무드등’, 가전제품 전원을 제어하고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멀티탭’을 하나로 묶었다. MZ세대 및 1인 가구 고객에 유용하다. 또 구글패키지 가입 고객에게는 블루투스 마이크를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홈 노래방족이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한 사은품이다.

우리집지킴이 패키지는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녹화, 양방향 음성통화 가능한 ‘홈CCTV’와 현관문, 방문, 창문의 열림ㆍ닫힘을 감지해 알려주는 ‘도어센서’(2개) 등으로 구성돼 1인 가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KB손해보험의 화재ㆍ도난 보험도 가입돼, 도난사고 시 최대 500만 원, 화재 사고 시에는 최대 1000만 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2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29,000
    • +3.59%
    • 이더리움
    • 3,213,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1.86%
    • 리플
    • 2,112
    • +2.92%
    • 솔라나
    • 136,600
    • +6.39%
    • 에이다
    • 394
    • +5.35%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49
    • +6.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50
    • +1.72%
    • 체인링크
    • 13,730
    • +6.35%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