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윤석열 역사 인식 논란에 “부마항쟁, 6월항쟁 구분하느냐”

입력 2021-07-30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두관 "대한민국 정치인의 평균치 상식이란 게 있는 법"
윤석열, 역사 인식 논란…이한열 사진 앞에서 "부마항쟁?"

(사진출처=YTN 돌발영상 캡쳐)
(사진출처=YTN 돌발영상 캡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김두관 의원이 3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부마항쟁과 6월 항쟁을 구분이나 하는지 모를 일”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어제(29일) 부산을 방문한 윤 후보는 이한열 열사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보며 ‘부마항쟁’이냐고 물었다 한다"며 "진짜 기가 막혀서 뭐라 할 말이 없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사법시험 준비하시느라 부마항쟁도, 6월 항쟁도 도서관에서 맞으셨겠지만, 대한민국 정치인의 평균치 상식이란 게 있는 법”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윤 후보는 지난 광주 묘역을 방문해서 눈물을 흘렸다. 저는 그 눈물이 그래도 광주를 생각하는 ‘악어의 눈물’이라 생각했는데 어제 기사를 보니 혹시 그 눈물이 ‘임진왜란’을 생각하며 흘린 눈물이 아닌가 생각했다”며 “광주 눈물을 몇 년도 눈물이었느냐”고 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는 “더 문제는 윤석열 후보를 돕겠다고 옆에 있는 국힘 의원들”이라며 “배우를 무대에 보내려면 대사를 외우게 하던가, 대사를 못 외우면 옆에서 컨닝 페이퍼라도 들고 있든가 해야지 이런 망신을 시키는 연출이 도대체 어디에 있냐”고 비꼬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10,000
    • -0.21%
    • 이더리움
    • 2,856,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738,000
    • -2.45%
    • 리플
    • 2,017
    • +0.3%
    • 솔라나
    • 117,600
    • -0.76%
    • 에이다
    • 385
    • +2.67%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6
    • +5.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4.61%
    • 체인링크
    • 12,250
    • +0.33%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