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려…대부분 지역서 비

입력 2021-08-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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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33도 이상

▲소나기가 내리는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해 달리고 있다. (뉴시스)
▲소나기가 내리는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해 달리고 있다. (뉴시스)

월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1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전국(동해안ㆍ경남 남해안 제외)과 서해5도는 30∼80㎜다.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 울릉도ㆍ독도 등은 5∼40㎜다.

특히, 수도권 서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남 서부, 전북 서해안, 경북 서부 내륙에는 120㎜ 이상 비가 내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나 소나기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는 기온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다만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오르며 폭염특보가 대부분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는 돌풍과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와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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