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블렌딩과 합병…음악 콘텐츠 역량 키운다

입력 2021-08-02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왓챠가 음악 콘텐츠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왓챠는 자회사 더블유피어를 통해 문화방송(MBC) 음악사업 자회사 ‘블렌딩’을 합병한다고 2일 밝혔다.

왓챠는 이를 통해 음악 사업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음악 사업 자회사인 더블유피어를 설립한 왓챠는 신인과 인디 아티스트를 위한 음원 유통 사업 ‘왓챠뮤직퍼블리싱’ 및 왓챠의 음악 플랫폼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해 왔다.

블렌딩은 지난해 화제를 모은 '이태원클라스', ‘스타트업’ 등 드라마 OST를 제작, 유통한 바 있다. 또한 K-팝 팬덤 플랫폼 ‘뮤빗’ 서비스를 운영하며 다운롣드 수 600만 건, 월 사용자 수 200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박태훈 왓챠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왓챠의 뛰어난 개인화 기술 및 디지털 플랫폼 역량과 우수한 음원 제작ㆍ유통 역량을 보유한 블렌딩의 역량을 결합시켜 음악 사업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인태 MBC 미디어전략본부장은 “데이터 기반 추천 서비스 역량이 뛰어난 왓챠의 자회사와 전격 제휴를 통해 음악 사업으로의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43,000
    • +4.04%
    • 이더리움
    • 3,004,000
    • +6.11%
    • 비트코인 캐시
    • 822,500
    • +11.68%
    • 리플
    • 2,059
    • +3.47%
    • 솔라나
    • 124,000
    • +8.96%
    • 에이다
    • 401
    • +4.97%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43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40
    • +15.78%
    • 체인링크
    • 12,940
    • +6.15%
    • 샌드박스
    • 131
    • +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