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짠 짜장ㆍ비빔라면은?…팔도 'NEW공화춘자장면' 농심 '짜파게티' 오뚜기 '진짜장' 순

입력 2021-08-03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비자원 15개 짜장ㆍ비빔 라면 내용량, 나트륨 함량 자료 분석

(연합뉴스)
(연합뉴스)

나트륨 함량이 비교적 덜 들어있는 제품으로 농심 짜파게티, 오뚜기 진짜장, 팔도의 NEW공화춘자장면 등이 이름을 올렸다.

3일 이투데이가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시중 15개 짜장ㆍ비빔 라면의 내용량, 나트륨 함량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농심 '올리브 짜파게티', 오뚜기 '진짜장', 팔도, GS25의 'NEW공화춘자장면'이 상대적으로 나트륨양이 적절한 수준으로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트륨 함량을 내용량 100g으로 환산한 결과 15개 시중 짜장 및 볶음라면의 나트륨 중앙값은 896㎎이었다. 중앙값은 조사대상 품목을 일렬로 차례대로 세웠을 때 한가운데 위치한 수치다.

이들 제품 중 중앙값 기준으로 가장 덜 짠 제품은 팔도 'NEW공화춘자장면'으로 나트륨 함량(이하 내용량 100g 환산 기준)이 686㎎에 그쳤다. 농심 '올리브 짜파게티'와 오뚜기 '진짜장'의 나트륨 함량은 747㎎, 776㎎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팔도의 NEW공화춘자장면은 내용량이 195g으로 양도 가장 많았다.

오뚜기 진비빔면의 나트륨 함량은 1056㎎으로 조사 품목 중 가장 짰다. 다만, 진비빔면의 내용량은 156g으로 팔도의 NEW공화춘자장면 다음으로 가장 양이 많았다. 이어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팔도의 '팔도틈새라면볶음면'의 나트륨 함량은 각각 1051㎎, 998㎎으로 조사대상 품목 중 짠 축에 속했다.

조사 대상 제품에 들어있는 나트륨 함량은 전부 하루 나트륨 권장 수치(2000㎎)보다는 적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짜장ㆍ비빔라면 제품 한 개당 나트륨(2000㎎)은 하루 권장량의 61%를 섭취하게 되고, 두 개를 먹으면 각각 권장량의 123%까지 섭취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 대표이사
    이병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2026.03.20]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김정수, 김동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허서홍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19]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86,000
    • +0.17%
    • 이더리움
    • 3,213,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0.49%
    • 리플
    • 2,110
    • +0.14%
    • 솔라나
    • 135,900
    • +0.89%
    • 에이다
    • 399
    • +2.84%
    • 트론
    • 458
    • -0.65%
    • 스텔라루멘
    • 267
    • +8.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0.28%
    • 체인링크
    • 13,770
    • +1.8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