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일본 코로나19 8393명…올림픽 관계자도 18명 - 8월 3일

입력 2021-08-0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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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에서 1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3일 선수 1명을 비롯해 선수단 관계자 5명·언론 관계자 1명·위탁업무 직원 10명·자원봉사자 1명 등 총 1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쿄올림픽 관련 코로나19 누적 감염자 수는 294명이 됐다.

일본 전역에서는 총 8393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됐다. 2일 23시 59분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94만5682명, 사망자는 11명이 늘어 총 1만5222명이 됐다.

한편, 올림픽 대회가 한창인 도쿄에서는 이날 219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월요일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이다.

도쿄올림픽 코로나19 현황

◇2020 도쿄올림픽 코로나19 현황 - 2021년 8월 3일 11시 현재
(출처: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선수 = 25명(+1명)
선수단 관계자 = 89명(+5명)
언론 관계자 = 14명(+1명)
조직위 관계자 = 4명(-)
위탁업무 관계자 = 153명(+10명)
자원봉사자 = 9명(+1명)
△올림픽 관련 확진환자 합계 = 총 294명(+18명)

◇일본 코로나19 현황 - 8월 2일 23시 59분 기준
(출처: NHK)
△누적 확진자 = 94만5682명(+8393명)
△퇴원 = 84만3439명
△누적 사망자 = 1만5222명(+11명)

◇일본 코로나19 지역별 현황 - 8월 2일 23시 59분 기준
(출처: NHK)
△도쿄도 22만3221명(+2195명)
△오사카부 11만5473명(+448명)
△가나가와현 8만6291명(+1686명)
△사이타마현 5만8600명(+762명)
△아이치현 5만4472명(+147명)
△지바현 5만716명(+787명)
△홋카이도 4만4908명(+217명)
△효고현 4만4469명(+165명)
△후쿠오카현 4만162명(+358명)
△오키나와현 2만5337명(+209명)
△교토부 1만8617명(+120명)
△이바라키현 1만2834명(+172명)
△히로시마현 1만2244명(+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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