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휘 행장 "C&重 채권단 곧 워크아웃 중단 결정"

입력 2009-01-20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20일 "C&중공업의 채권단이 곧 워크아웃 중단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이 날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조선ㆍ건설업종 신용위험평가 결과 발표' 현장에서 이같이 말하고 "C&중공업의 워크아웃을 결정한 상황이었지만, 채권은행들이 자금지원 등 워크아웃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발표명단에 C&중공업이 포함됨에 따라 워크아웃 절차는 중단된다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 행장은 아울러 "C&중공업의 워크아웃 최종 중단여부는 채권단 회의를 거쳐 확정되겠지만, 주요 채권 금융기관들이 워크아웃을 진행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16,000
    • +2.47%
    • 이더리움
    • 3,198,000
    • +3%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1.86%
    • 리플
    • 2,110
    • +1.05%
    • 솔라나
    • 133,200
    • +2.15%
    • 에이다
    • 388
    • +1.31%
    • 트론
    • 461
    • -1.07%
    • 스텔라루멘
    • 241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1.14%
    • 체인링크
    • 13,450
    • +2.36%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