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 학당’ 이상우, 장민호와 뜻밖의 친분…예능서 맺은 인연 “첫인상 지금과 같아”

입력 2021-08-0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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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 학당’ 이상우(왼), 장민호 (출처=TV조선 '뽕숭아 학당' 방송캡처)
▲‘뽕숭아 학당’ 이상우(왼), 장민호 (출처=TV조선 '뽕숭아 학당' 방송캡처)

배우 이상우가 장민호와의 인연으로 ‘뽕숭아 학당’에 떴다.

4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 학당’에서는 이상우가 장민호의 ‘시절인연’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상우는 ‘펜트하우스의 골프왕’이라는 이름으로 황금 가면을 쓰고 등장해 ‘담배가게 아가씨’를 열창했다.

무대를 본 멤버들은 “배우 지현우 같다”, “이동국 선수 아니냐”라며 다양한 추측을 내놓았지만 누구도 이상우의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이상우의 정체가 공개되자 뜻밖의 등장에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우는 장민호와의 인연으로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현재 방송 중인 TV조선 ‘골프왕’에 함께 출연 중이다.

장민호는 “처음 이상우를 만났을 때 지금이랑 똑같았다. 지금처럼 말수도 적고 해서 우리가 순백남으로 부르고 있다”라며 첫인상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뽕숭아학당’은 ‘시절인연’ 특집으로 이상우를 비롯해 홍석천, 진태현, 서은광, 박준규, 황윤성 등 멤버들의 소중한 인연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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