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추진

입력 2009-01-2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감위와 금감원은 신용카드사들이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시장 내 신용카드 가맹점에 대한 수수료 인하를 추진중이라고 21일 밝혔다.

2008년 6말 기준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한 재래시장은 1550개이며 점포수는 18만6000개, 이중 신용카드가맹점은 약 8만6000개로 추정된다.

인하 수준은 현재 2.0~3.5% 수준의 수수료율을 대형가맹점 적용 수수료율을 감안, 각 카드사별로 2.0~2.2% 내외로 결정할 예정이며 전산 실무작업 등을 거쳐 대부분 2월중 시행될 예정이다.

신용카드사들은 이번 재래시장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계기로 시장 내 신용카드 이용이 더욱 활성화돼 매출 증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 및 감독당국은 앞으로도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가 합리적으로 운용되도록 지속적으로 제도개선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67,000
    • -1.56%
    • 이더리움
    • 3,105,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1.4%
    • 리플
    • 2,125
    • -2.34%
    • 솔라나
    • 129,800
    • +0.23%
    • 에이다
    • 403
    • -0.49%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3.45%
    • 체인링크
    • 13,210
    • +0.46%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