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그룹, 中企에 2350억 지원

입력 2009-01-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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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협약 등 협력사 지원펀드 조성... 원자재 구매대행도 확대

현대중공업그룹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나섰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1일 "호텔현대울산에서 현대중공업 최길선 사장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송재병 사장, 현대삼호중공업 황무수 사장, 공정거래위원회 백용호 위원장, 대한상공회의소 김상열 부회장, 중소기업중앙회 최범영 부회장,

212개사 협력사 대표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협약 선포식 및 협력사와의 신년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重그룹은 기업은행과 '협력업체지원 특별펀드' 700억원을 조성하고, 금융기관과 연계한 '무담보 네트워크론'도 275억 원에서 1280억원으로 증액하는 등 총 2350억 원의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원자재 구매 대행을 현행보다 800억원 높인 9874억원으로 확대, 협력회사의 자재비 절감을 돕기로 했으며 반기별로 대금지급 우대해주던 우수 협력업체의 수도 2배 확대키로 했다.

최길선 현대重 사장은 "그동안 고락을 함께 해 온 협력사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대중공업그룹도 함께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향후에도 모기업과 협력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거래관행을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유지하는 등 상호 이익을 도모하는 각종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 후 공정거래위원회 백용호 위원장 일행은 현대중공업 협력사인 울산 이영산업기계(주)를 찾아 공장을 둘러보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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