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Amundi자산운용, ‘글로벌 AI 산업 펀드’ 출시

입력 2021-08-09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NH-Amundi자산운용
▲자료제공=NH-Amundi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주도하는 혁신적 변화의 시대에 맞춰 글로벌 인공지능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NH-Amundi 글로벌 AI 산업 펀드[주식-재간접](H/UH)’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NH-Amundi 글로벌 AI 산업 펀드는 AI 기술로 사업모델 혁신과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글로벌 기업에 투자한다. 인공지능과 관련된 요소로 투자기업을 선별하기 때문에 IT, 소비재, 산업재, 소재, 에너지, 금융업종 등 경기민감주와 성장주에 고루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 관련주를 크게 AI 인프라, AI 어플리케이션, AI 내재화 산업 등의 3개 섹터로 구분해 투자한다. AI 인프라 섹터는 반도체,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 AI 핵심기술을 위한 업종들이 포함된다. AI 어플리케이션 섹터는 AI 기술을 적용해 비용절감, 자동화,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게 되는 소셜미디어, 로보틱스, 공장 자동화 관련 업종이 해당된다. AI 내재화 섹터는 기업 비즈니스모델 전반에 걸쳐 AI를 도입하는 기업들을 포함한다.

이 펀드는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즈(Allianz Global Investors)에서 운용하는 알리안츠 글로벌 AI(Allianz Global AI)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다. 피투자펀드인 알리안츠 글로벌 AI 펀드는 2017년 3월 설정됐으며 2021년 6월말 기준 운용규모는 12.7조 원(111.3억 달러)에 달하며, 6월말 기준 설정이후 수익률 231.40%, 1년 수익률 81.39%를 기록했다.

서진희 NH-Amundi자산운용 글로벌투자부문장은 “인공지능(AI)은 단순한 기술혁신을 넘어 미래 산업혁명의 핵심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 펀드는 이미 우리 사회에 깊숙히 자리잡은 AI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여러 업종에 분산투자함으로써 기존의 IT 기술주펀드와는 차별화된 좋은 투자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NH-Amundi 글로벌 AI 산업 펀드는 교보증권, SC제일은행의 전국 영업점과 인터넷홈페이지, 모바일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교보증권 중개형 ISA 계좌를 통해 가입하면 절세혜택도 누릴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70,000
    • +5.13%
    • 이더리움
    • 2,992,000
    • +6.93%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10.6%
    • 리플
    • 2,100
    • +9.32%
    • 솔라나
    • 126,000
    • +7.05%
    • 에이다
    • 399
    • +7.26%
    • 트론
    • 405
    • +1.25%
    • 스텔라루멘
    • 235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9.89%
    • 체인링크
    • 12,880
    • +7.87%
    • 샌드박스
    • 128
    •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