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가석방] 경총 “국민적 공감대 받아들여져…”

입력 2021-08-09 1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영 활동 전념 위해 취업제한 등 행정적 배려 필요"…삼성, 국가 경제 발전 기여 당부

▲한국경영자총협회 현판 (사진제공=경총)
▲한국경영자총협회 현판 (사진제공=경총)

한국경영자총협회는 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가석방 결정과 관련해 “경영계의 입장과 국민적 공감대가 받아들여진 것으로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며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이날 경총은 입장 발표문을 통해 “경총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주요국들의 패권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우리 경제를 견인하는 최대기업의 총수인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경영복귀가 절실하다는 견해를 지속해서 밝혀 왔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경총은 “가석방은 취업제한, 해외출장 제약 등 여러 부분에서 경영 활동에 어려움이 있다. 이재용 부회장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행정적 배려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경총은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으로 총수 공백이라는 경영 리스크가 일정 부분 해소된 만큼 이재용 부회장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개발로 세계 1위 반도체 강국으로서 지위를 확고히 다지고 국가 경제 발전에 더욱 이바지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40,000
    • -1.85%
    • 이더리움
    • 2,997,000
    • -4.71%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2.22%
    • 리플
    • 2,084
    • -2.75%
    • 솔라나
    • 123,700
    • -4.7%
    • 에이다
    • 391
    • -2.49%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1.57%
    • 체인링크
    • 12,710
    • -4.08%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