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은, 한소희 빈자리 메운다…‘젠틀맨’ 주연 꿰차

입력 2021-08-10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배우 최성은이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에 합류한다.

콘텐츠 웨이브(wavve)는 10일 “최성은이 김화진 검사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김화진은 누명은 쓴 지현수(주지훈)와 공조해 범인을 잡기 위해 나서는 열혈 검사다. 앞서 이 역에는 배우 한소희가 캐스팅 됐으나, 건강상 이유로 하차하면서 최성은에게 돌아갔다.

2019년 영화 ‘시동’으로 데뷔한 최성은은 제25회 춘사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이어 올해 JTBC 드라마 ‘괴물’에 출연하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 출연도 확정했다.

‘젠틀맨’은 내년 5월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02,000
    • +0.47%
    • 이더리움
    • 4,709,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742,500
    • +12.59%
    • 리플
    • 2,144
    • +10.46%
    • 솔라나
    • 357,000
    • +1.25%
    • 에이다
    • 1,508
    • +22.3%
    • 이오스
    • 1,080
    • +15.51%
    • 트론
    • 302
    • +10.22%
    • 스텔라루멘
    • 606
    • +5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0,700
    • +10.54%
    • 체인링크
    • 23,880
    • +14.64%
    • 샌드박스
    • 563
    • +18.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