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62억 50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 폭이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억70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5%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71억3500만 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모두투어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62억 50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 폭이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억70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5%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71억3500만 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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