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추석 선물로 부활…롯데마트, 사전예약 160% ‘쑥쑥’

입력 2021-08-12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홈술 트렌드에 ‘집콕 추석’ 영향

(사진제공=롯데쇼핑)
(사진제공=롯데쇼핑)

올 추석 선물로 위스키 인기가 고공 행진중이다.

롯데마트는 7월 19일부터 8월 10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2% 신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실적을 견인한 상품군은 ‘주류’로 해당 기간 동안 전년 대비 203.5% 신장했으며, 특히 ‘위스키’와 ‘싱글몰트 위스키’ 관련 선물 세트 매출은 159.7% 신장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홈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맥주나 와인을 주로 마시던 트렌드가 ‘위스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즉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에서라도 분위기를 내자’라는 트렌드가 생겨남에 따라 혼자 마시기 좋고, 분위기 내기 좋은 위스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롯데마트 올 상반기(1월부터 7월까지) 주류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간 대비 전체적으로 22.6% 신장했으며 양주(83.0%), 와인(49.8%), 전통주(26.9%) 맥주(6.9%), 소주(9.4%) 등 주종별로도 매출이 전부 신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위스키’와 ‘싱글몰트 위스키’의 경우에는 489.3% 신장하며 엄청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해당 트렌드에 발맞추어 롯데마트는 ‘글렌피딕 12년(700㎖)’, ‘글레그란트 10년(700㎖)’, ‘발베니14년 케러비안 캐스트(700㎖)’등 다양한 위스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본판매 기간에는 ‘오켄토션 12년(700㎖)’, ‘글렌리벳 12년(700㎖)’,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5년’ 등 다양한 품목들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롯데마트는 9월 8일까지 전 점 및 롯데마트몰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예약판매 기간 동안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150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롯데/신한/KB국민 등 8대 카드 결제 시 2, 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구매 수량에 따라 덤 증정 등의 다양한 혜택 역시 이번 사전 예약 판매 신장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속에서도 마음만은 함께 즐길 수 있는 위스키와 다양한 선물들로 가족들과 감사한 지인분들께 진심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을 준비했다”며, “추석 선물세트를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사전 예약 기간동안 롯데마트에 방문해 다양한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2026.02.06]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11,000
    • -2.35%
    • 이더리움
    • 2,887,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762,500
    • -2.37%
    • 리플
    • 2,029
    • -2.83%
    • 솔라나
    • 120,000
    • -3.61%
    • 에이다
    • 377
    • -3.08%
    • 트론
    • 405
    • -1.46%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60
    • -2.37%
    • 체인링크
    • 12,230
    • -2.94%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