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금강산협력업체에 70억 지원

입력 2009-01-22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아산은 통일부로부터 대출받은 남북협력기금을 금강산관광사업 협력업체에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통일부로부터 70억을 대출받은 현대아산은 협력업체의 재정적 어려움 을 감안해 설 전인 지난 20일에 우선 25개 업체에 54억을 대출했고, 잔액은 2월 초에 추가지급 할 예정이다. 대출 이자율 2%, 대출기간 1년, 원리금 만기상환 조건이다.

현대아산은 "금강산관광중단으로 어려워진 협력업체들의 재정 지원을 위해 자체적으로 긴급운영자금 대출 및 임대보증금 환불 등의 조치를 취했으나, 관광중단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통일부에 협력업체 자금지원을 위한 남북협력기금을 요청해 70억을 대출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대아산 조건식 사장은 "이번 협력기금 지원으로 협력업체들의 어려운 재정상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7]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8,000
    • -1.75%
    • 이더리움
    • 2,976,000
    • -5.31%
    • 비트코인 캐시
    • 764,000
    • -2.86%
    • 리플
    • 2,075
    • -2.54%
    • 솔라나
    • 123,100
    • -4.72%
    • 에이다
    • 387
    • -3.01%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1.54%
    • 체인링크
    • 12,610
    • -4.25%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