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포인트, 3차 환불 개시...규모와 추후 일정은 밝히지 않아

입력 2021-08-17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머지포인트 3차 온라인 환불 공지. (출처=머지포인트)
▲머지포인트 3차 온라인 환불 공지. (출처=머지포인트)

머지포인트가 3차 온라인 환불을 재개했다. 다만 인원과 환불액 규모에 대해선 밝히지 않고 있다.

17일 머지포인트 측은 공지를 통해 “17일 12시 10분경 온라인 환불 신청 대상자분들의 3차 환급이 진행됐다”라고 전했다.

추후 환불 일정도 공지하지 않았다.

머지포인트는 “머지 크루들은 현재도 지급을 위한 리스트 검수 및 확인 작업과 서비스 재개를 위한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머지포인트는 지금까지 14일 1차, 15일 2차 등 총 3차례 걸쳐 환불을 진행했다.

머지포인트의 ‘깜깜이 환불’로 이용자들은 뜬 눈으로 밤새우며 환급을 기다리고 있다.

아직 환불을 받지 못한 이 모 씨(24)는 “피해자들이 모인 오픈 채팅방에도 (환불) 인증 글이 정말 극소수 올라온다”라며 “3차 공지를 보면 그 후 일정에 나와 있지 않아 기다리다가 화병에 걸릴 거 같다”고 말했다.

고객 박 모 씨(42)는 “(머지포인트가) 시간 끌기에 들어가는 거 아니냐”며 “환불 규모를 정확히 밝히고 투명하게 진행 과정을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환불받은 이용자와 받지 못한 이용자만 갈라치기를 하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53,000
    • +1.36%
    • 이더리움
    • 2,876,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815,500
    • +1.24%
    • 리플
    • 2,076
    • -0.14%
    • 솔라나
    • 123,500
    • +3.35%
    • 에이다
    • 409
    • +1.74%
    • 트론
    • 420
    • +1.69%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06%
    • 체인링크
    • 12,720
    • +0.39%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