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2분기 영업익 2070억 원…전년 동기 대비 107.4%↑

입력 2021-08-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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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9.6% 상승한 1조8180억 원 달성

▲동국제강 브라질 제철소.  (사진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 브라질 제철소. (사진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7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4% 상승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39.6% 오른 1조8180억 원을 달성했다. 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7.5% 급증한 1479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3조2138억 원, 3164억 원이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7%, 102.9% 증가했다.

순이익은 1754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건설 산업 계절적 성수기와 가전 산업 철강 수요 호조가 실적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특히 동국제강은 올해 2분기 철강 제품 공급 확대를 위해 100만3000톤 분량의 봉형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했다. 이는 2008년 이후 최대 규모다.

동국제강 브라질 일관제철소(CSP)는 2016년 가동 이후 역대 최고 실적인 매출 6922억 원, 영업이익 2090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에 힘입은 결과다.

동국제강은 올해 하반기 프리미엄 컬러강판 생산설비 신설로 매출 및 이익 확대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한편, 동국제강은 올해 매출과 수익 증대 등으로 하반기 신용 등급 상향을 기대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상반기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기업 신용등급 평가 전망을 ‘BBB-(안정적)’에서 ‘BBB-(긍정적)’로 상향 조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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