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씨엔아이, 설립 2년만에 매출 183억 '급성장'

입력 2009-01-2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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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IT전문 자회사인 현대씨엔아이가 설립 2년 만에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07년 1월 현대건설의 정보통신(IT) 자회사로 출범한 현대씨엔아이는 설립 2년만인 지난해 183억원의 매출을 올려 사업초년도에 비해 3배에 육박하는 실적을 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매출목표는 지난해보다 15% 늘어난 205억원이다.

현대씨엔아이 이정헌 대표는 "건설산업 분야의 시스템 구축, 컨설팅, 솔루션 공급 등 분야별 전문인력을 확보해 고부가가치 기반의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건설과 IT의 융합기술 개발과 홈 오토메이션 진출 등 신수종 사업 발굴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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