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청약' 디에이치 자이 개포 무순위 청약 당첨자 5명 발표…12만 대 1 주인공은?

입력 2021-08-18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에이치 자이 개포' 전경 (사진제공=현대건설)
▲'디에이치 자이 개포' 전경 (사진제공=현대건설)

'로또 청약'으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 자이 개포' 무순위 청약(줍줍) 당첨자 5명이 가려졌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과 현대건설 등에 따르면 이날 디에이치 자이 개포 무순위 청약 당첨자 5명을 발표했다.

당첨자는 △전용면적 84㎡B 1가구는 1975년생(46세) 남성 △전용면적 118㎡A 4가구는 1992년생(29세) 남성, 1985년생(36세) 남성, 1967년생(54세) 여성, 1954년생(67세) 여성이다.

앞서 디에이치 자이 개포 무순위 청약에는 전용 84㎡형 1가구 모집에 12만400명이 신청했다. 1975년생 남성은 12만 대 1의 주인공이 된 셈이다. 전용 118㎡형 4가구에는 12만8583명이 신청해 3만2145.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무순위 청약에 이처럼 많은 사람이 몰린 이유는 시세 대비 최대 15억 원 저렴한 분양가 때문이다. 분양가는 최초 공급 당시와 같이 전용 84㎡B 14억1760만 원, 전용 118㎡A 18억8780만 원으로 책정됐다. 전용 84㎡형의 분양권 호가(집주인이 매도할 때 부르는 가격)가 30억 원 수준임을 고려하면 시세 차이가 15억 원 이상임을 알 수 있다.

단지는 분양가 9억 원 이상이어서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없지만, 실거주 의무가 없어 전세 세입자의 보증금을 통해 잔금을 조달할 수 있다. 현재 이 단지 전용 84㎡형 전세 보증금 호가가 최고 20억 원인 점을 고려하면 전세 보증금으로 잔금을 마련하고도 남는 수준이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최고 35층 15개 동, 전용면적 63~176㎡, 총 1996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지난달 말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4]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4]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생활 보호필름 필요 없다”…갤럭시S26, 하드웨어 진화로 보안 혁신 [언팩 2026]
  • 은행권 ‘삼중 압박’…수익성·건전성·공공성 사이 줄타기
  • “상장폐지인데 왜 올라?”⋯투기ㆍ착시와 프리미엄 구분하려면
  • 반도체 이어 ‘증권·원전·방산·이차전지’ 랠리⋯순환매로 넓어지는 상승장 [육천피 시대 개장]
  • 낮 최고 16도 포근…전국 대체로 흐림 [날씨 LIVE]
  • 민희진, "분쟁 종료하자" 제안⋯하이브는 292억 공탁금 걸어 '또 엇갈림'
  • 반대한 안건 이제와서 제안…MBK·영풍, 주총 앞두고 ‘오락가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09: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50,000
    • +5.26%
    • 이더리움
    • 2,980,000
    • +10.13%
    • 비트코인 캐시
    • 716,000
    • +0.85%
    • 리플
    • 2,083
    • +5.79%
    • 솔라나
    • 128,300
    • +11.08%
    • 에이다
    • 434
    • +14.81%
    • 트론
    • 412
    • -0.96%
    • 스텔라루멘
    • 235
    • +7.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4.29%
    • 체인링크
    • 13,450
    • +12.18%
    • 샌드박스
    • 127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