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그룹 새 기업이미지, ‘레드닷 어워드’ 본상 수상

입력 2021-08-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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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 기업이미지(CI)를 적용한 애플리케이션 예시. (자료제공=DL)
▲DL그룹 기업이미지(CI)를 적용한 애플리케이션 예시. (자료제공=DL)

DL그룹이 창립 82주년을 맞아 새롭게 만든 기업이미지(CI)가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받았다.

DL그룹은 자사 CI가 ‘2021 레드닷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레드닷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디자인 분야 시상식으로 미국 IDEA, 독일 iF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분류된다.

창립 82주년을 맞이한 DL그룹은 글로벌 디벨로퍼로서의 도약을 선언하며 CI는 물론 비전과 그룹 체계 등을 전면적으로 개편했다. DL그룹 CI는 단순한 알파벳의 조합을 넘어 그룹의 비전과 철학을 디자인적으로 정확히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새 CI에는 사각형과 반원의 블록들이 조화를 이루며 ‘세상의 기본’을 만들고, 서로 연결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DL의 철학이 담겼다. 특유의 견고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는 DL이 지켜온 굳건한 신념과 원칙을 표현하고 있다. CI 색상은 DL이 오랜 기간 고수해온 푸른색으로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디벨로퍼로 성장하는 무한한 창조성과 혁신을 상징한다.

DL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차별화된 디자인 역량을 뽐낼 수 있었다”며 “DL그룹은 앞으로 진행할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디자인 역량이 큰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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