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기억잃은 김소연, 윤종훈과 동반 사망…끔찍한 결말에 ‘충격’

입력 2021-08-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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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출처=SBS '펜트하우스3' 캡처)
▲김소연 (출처=SBS '펜트하우스3' 캡처)

‘펜트하우스3’ 김소연이 윤종훈과 함께 사망했다.

20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에서는 기억을 잃고 끔찍한 결말을 맞이한 천서진(김소연 분)의 모습이 그러졌다.

이날 천서진은 취임식을 앞두고 강마리(신은경 분)의 마취제 투여에 기절해 심수련(이지아 분)에게 납치됐다. 심수련은 “너는 돈도 청아재단도 네 딸도, 네 목소리도 다 잃게 될 거다”라고 경고하며 주사제를 투여했다.

이로 인해 정신을 잃은 천서진은 나중에서야 취임식장으로 향했지만 모든 건 끝나 있었다. 그렇게나 바라던 이사회에서 해임된 것. 특히 자신이 죽였다고만 생각했던 로건리(박은석 분)와 심수련의 등장에 천서진은 경악했다.

로건리는 “청아아트 센터는 내가 접수한다. 오윤희의 지분은 원래 내 것이었으니 내가 갖는 게 맞다”라며 천서진이 원하는 모든 것을 앗아 갔다. 뒤이어 주단태(엄기준 분)가 천서진을 보증인으로 500억을 빌린 사채업자들이 등장해 그를 압박했고, 설상가상으로 주단태의 실종으로 조사를 진행 중인 경찰까지 등장해 그를 체포했다.

경찰 조사를 받던 천서진은 쇼크로 쓰러졌고 비서의 도움으로 작은 아파트에 몸을 숨겼다. 하지만 딸을 만나기 위해 펜트하우스로 돌아가던 천서진은 과거 딸 하은별이(최예빈 분) 대량으로 먹인 약으로 한순간 기억을 잃었다.

이어 펜트하우스에 도착한 천서진은 배로나(김현수 분)을 자신의 딸 은별이로 착각하며 하동윤(윤종훈 분)과 몸싸움을 벌였고 그 과정에서 아래층으로 추락, 샹들리에에 복부를 가격당하며 충격 결말을 맞았다.

배로나를 보호하기 위해 계단으로 추락했던 하동윤 역시 사망한 듯한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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