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울산 남구 신동4동 재개발 사업 수주

입력 2021-08-23 1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공사비 4000억 원 규모

▲울산 남구 신정4동 880-9번지 B-07구역 재개발 사업 조감도.  (자료제공=HDC현대산업개발)
▲울산 남구 신정4동 880-9번지 B-07구역 재개발 사업 조감도. (자료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총 공사비 4000억 원 규모 울산 남구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울산 남구 신정4동 880-9번지 B-07구역 재개발 사업을 따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21일 열린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참석 조합원의 95%(총 522명 중 417명)의 득표율로 선정됐다.

이곳은 재개발 사업을 거쳐 지하 3층~지상 43층, 10개 동, 총 1391가구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공사비는 4081억 원이다. 2023년 7월 착공·분양을 거쳐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구역은 울산 남구 중심부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초·중·고교와 생활 편의시설 등이 인접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는 4300가구가 신축될 예정으로 울산 최선호 주거지역인 옥동을 대체할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의 높은 브랜드가치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환경을 갖춘 울산 명품 주거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대구 범어목련 재건축과 의왕 부곡다구역 재건축, 인천 갈산1구역 재개발 등 수도권과 지방 거점 도시에서 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이사
정경구, 조태제(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2.13]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2,000
    • +2.09%
    • 이더리움
    • 3,075,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2.85%
    • 리플
    • 2,208
    • +7.6%
    • 솔라나
    • 130,300
    • +5.34%
    • 에이다
    • 437
    • +9.52%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57
    • +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10
    • +3.56%
    • 체인링크
    • 13,430
    • +4.19%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