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코로나19 기원 검토 24일 마무리…대중 공개는 아직”

입력 2021-08-24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0일간 검토 마치고 조만간 결과 공개
동물 감염설과 우한 연구소 유출 놓고 저울질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23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워싱턴D.C./UPI연합뉴스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23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워싱턴D.C./UPI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원 검토를 24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요청한 코로나19 기원에 대한 검토가 화요일 마감 시한까지 완료될 것”이라며 “다만 대중들을 위한 버전을 정리하는 데는 며칠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정보당국이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소를 비롯해 여러 기원 가능성을 거론하자 담당자들에게 90일간의 검토를 명했다.

1년 전만 하더라도 학계에선 동물 감염설이 지배적이었지만, 최근 들어 우한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힘을 받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추가 검토를 지시한 것도 두 가지 시나리오에 대한 확실한 결론이 나지 않은 데서 비롯됐다.

사키 대변인은 “우린 결과가 무엇인지 분명히 여러분 모두에게 알려줄 것”이라며 “다만 현시점에서 어떤 형식으로 공개할지는 모른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중동전쟁에 갈수록 느는 중기 피해...1주만에 117건 급증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56,000
    • +1.1%
    • 이더리움
    • 3,232,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0.98%
    • 리플
    • 2,109
    • +0.19%
    • 솔라나
    • 136,400
    • +1.26%
    • 에이다
    • 402
    • +1.52%
    • 트론
    • 470
    • +2.17%
    • 스텔라루멘
    • 264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0.14%
    • 체인링크
    • 13,900
    • +1.16%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