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어닝쇼크 실망한 외인매물로 하락...352.83(5.75P↓)

입력 2009-01-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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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관 순매수로 350선은 방어

코스닥지수가 국내·외 기업들의 어닝쇼크와 미국증시 하락 여파, 부진한 경제지표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하면서 상승세로 돌아선지 하룻만에 하락 반전했다.

외국인이 4거래일째 순매도 기조를 유지했으나 장 막판 순매수로 돌아선 기관과 개인 순매수에 힘입어 350선은 방어하는데 성공했다.

23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60%(5.75P) 떨어진 352.83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지수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어 78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장 막판 40억원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350선 방어를 도왔다. 반면 외국인은 나흘째 '팔자'를 유지하면서 95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2.68%)과 기타제조(1.03%), 오락·문화(0.55%), 통신서비스(0.48%), 운송(0.14%), 통신방송서비스(0.05%)를 제외하고 모든 업종이 하락했다.

금속(-3.48%)의 낙폭 컸고 소프트웨어와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 제약, 제조, 건설, 컴퓨터서비스, 반도체가 2% 이상, IT H/W, IT부품, 화학, 종이·목재, 정비기기 등이 1% 이상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SK브로드밴드(1.27%)와 키움증권(2.07%), CJ인터넷(10.15%), SK컴즈(4.60%)를 제외하고 상위 20위권 이내 종목이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특히 셀트리온(-5.94%), 평산(-5.41%), 태광(-7.07%), 성광벤드(-8.33%), 현진소재(-5.74%), 유니슨(-5.88%) 등 그간 풍력 테마주에 속해 급등세를 보였던 종목들의 낙폭이 컸다.

상한가 19개 포함 309개 종목이 떨어졋고 하한가 22개를 더한 624개 종목이 내렸으며 119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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